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드박스 네트워크/비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샌드박스 네트워크 대규모 구조조정 === 샌드박스가 [[네이버]] [[LINE]]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는 조건으로 내건 직원 [[구조조정]] 요구를 경영진이 받아들였다는 거짓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샌드박스는 애초에 뚜렷한 수익 모델 없이 방만 경영과 무리한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단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에 경영진들의 일방적인 경영은 비판받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2022년 12월 7일, 샌드박스네트워크 구조조정 노사협의체 추진위원회는 구조조정에 300여명이 [[권고사직]] 대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또 위원회는 규탄서에 “[[이필성]] 대표 등 경영진의 [[무능]]·방만 경영의 대가를 왜 직원들만이 감당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경영진 교체와 이 대표이사 사퇴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샌드박스는 실제 권고사직 대상 인원은 50여명이라고 밝혔고, LINE 측은 샌드박스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샌드박스 역시 LINE의 투자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꾸준히 부인해왔다. 구조조정에 들어갔으나 구성원들에게 급여 삭감을 요구할 수는 없기에, 이필성 본인은 2022년 8월 즈음부터 자신의 월급의 절반만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8일, 경기 한파를 잘 견뎌내고 "지금은 적자가 나지 않는 상황으로 잘 전환해서 다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는 이필성 공동 대표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1/0003299522?sid=105|#]]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도티/비판 및 사건사고, version=102)] [[분류:샌드박스 네트워크]][[분류:대한민국의 인터넷 사건 사고]][[분류:인터넷 방송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